[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 회장과 한 시간 가량 비공개 회동을 갖고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오는 29일로 예정된 이 대통령 주재 '국토 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지방 투자 계획 등을 조율했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 달 초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며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룰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시장에선 호남과 충청권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의 투자 프로젝트가 발표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전 날 관훈토론에서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관련해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고, 확정되면 기업과 부처가 국민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선 오는 29일 민관 합동회의서 호남과 충청권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건설하는 계획 등이 발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 대통령이 지역 균형발전 그림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지역 투자 계획을 내놓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의 이날 회동과 관련해, 비공개 일정이라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환 기자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 회장과 한 시간 가량 비공개 회동을 갖고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이 지난 4월20일 인도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포럼에서 이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29일로 예정된 이 대통령 주재 '국토 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지방 투자 계획 등을 조율했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 달 초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며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룰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시장에선 호남과 충청권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의 투자 프로젝트가 발표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전 날 관훈토론에서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관련해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고, 확정되면 기업과 부처가 국민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선 오는 29일 민관 합동회의서 호남과 충청권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건설하는 계획 등이 발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 대통령이 지역 균형발전 그림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지역 투자 계획을 내놓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의 이날 회동과 관련해, 비공개 일정이라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