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마음의 걸림이 없다면 두려움이 없다"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5일 '오!정말'이다.

마음의 걸림이 없다면 두려움이 없다
“얻을 것이 없다면 마음의 걸림이 없다. 마음의 걸림이 없다면 두려움이 없다. 전날 진관사에 방문해 스님과 읽은 반야심경에 나온 내용이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도당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반야심경을 인용하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개혁 관련 브리핑을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히며)

없어질 뻔한 나라
“대한민국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나라 된 것은 다 여러분들의 기여 덕분이다. 대한민국이 경제, 정치, 방위산업, 첨단산업, 첨단과학 등 모든 영역에서 평가받는 나라가 됐다. 없어질 뻔한 나라 아니겠나. 6·25 전쟁 당시 청춘과 생명을 바쳐 헌신하신 분들 덕분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위로연에서 참전 영웅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무신불립
“잘못된 강경 노선과 배제의 정치로 지방선거 패배를 자초하고, 당을 혼란에 빠뜨린 장 대표의 리더십으로는 당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무신불립, 신뢰를 잃은 리더십으로는 미래를 결코 기대할 수 없다. 당의 미래를 위해 장 대표 스스로 사퇴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 관련 결과 브리핑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사퇴를 촉구하며)

묵은 김치
“한미동맹은 ‘묵은김치’다. 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발효를 거쳐 더욱 깊은 맛을 내듯 한미동맹 역시 오랜 시간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성숙하고 단단해져야 한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