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정문철 현장에서 직접 고객 상담, "고객 목소리는 경영의 출발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3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 고객플라자에서 고객과 상담하며 의견을 듣고 있다. < KB라이프 >

[비즈니스포스트]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현장에서 고객 목소리를 듣고 소통 경영을 강조했다.

KB라이프는 23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 고객플라자에서 ‘최고경영자(CEO) 고객 상담 데이(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정문철 사장은 고객플라자를 방문한 고객과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보험증권 발행 절차와 종이 약관 제공 서비스, 고객 안내 체계 등 고객이 경험하는 다양한 주제와 관련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KB라이프는 이날 청취한 고객 의견을 유관 부서와 공유해 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과 소비자보호 활동 강화에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 목소리는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출발점이자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고객 의견 하나하나를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문철 사장은 윤리 경영과 소비자 보호 등에 힘쓰고 있다.

정 사장은 5월20일 임원, 부서장 등 KB라이프 임직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윤리헌장 선서식’을 열었다.

5월엔 상반기 윤리실천교육도 진행됐다. KB라이프는 실제 사례에 바탕을 둔 교육으로 임직원 윤리의식을 높였다.

정 사장은 3월 ‘2026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열어 금융소비자보호법 실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