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4일 오전 9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물산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5만5천 원보다 10.77%(4만9천 원) 오른 50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 주가 장중 10%대 급등, 삼성전자 주가 반등에 저가 매수세 유입도

▲ 24일 오전 장중 삼성물산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삼성물산 주가는 전날 12.5% 급락 마감했다. 전날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주 주가가 크게 내린 영향이다.

이날은 삼성전자 주가 반등 속 전날 낙폭 과대 인식이 더해지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1분기 기준 삼성전자 지분 5.0%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르는 과정에서 지분가치가 재평가되며 주가가 함께 올랐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8.55%(2만6500원) 오른 33만6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