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10일 자회사인 LS일렉트릭 아메리카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1702억8913만 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43%에 이른다. 달러 기준으로는 1억1497만 달러로 10일 기준 원/달러 환율 1481.1원을 적용했다.
계약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은 북미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한 LS일렉트릭 아메리카와 맺은 계약"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북미 주요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
계약 규정에 따라 이번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북미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아마존웹서비스(AWS) 중 한 곳과 계약을 맺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들 가운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계약을 맺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허원석 기자
LS일렉트릭은 10일 자회사인 LS일렉트릭 아메리카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 LS일렉트릭이 대규모 북미 데이터전력센터 전력 인프라사업을 수주했다.
계약규모는 1702억8913만 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43%에 이른다. 달러 기준으로는 1억1497만 달러로 10일 기준 원/달러 환율 1481.1원을 적용했다.
계약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은 북미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한 LS일렉트릭 아메리카와 맺은 계약"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북미 주요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
계약 규정에 따라 이번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북미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아마존웹서비스(AWS) 중 한 곳과 계약을 맺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들 가운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계약을 맺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