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뒷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KB캐피탈 임직원들이 10일 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B캐피탈 >
KB캐피탈은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취약계층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정적 생계 유지를 돕기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장애인 소상공인 사업장 5곳에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및 경사로 설치, 사물인터넷 조명 및 누수 탐지 센서 설치와 같은 사업장 시스템 개선, 노후 시설 교체로 에너지 효율 개선, 장애 편의성 증대를 위한 특화 기기 지원 등이다.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6월까지 장애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금함도 개설한다.
빈중일 KB캐피탈 사장은 “이번 지원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현실적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업장이 보다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빈 사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KB캐피탈은 포용금융 행보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빈 사장과 임직원들은 10일 시각장애인 시설인 한빛맹아원을 방문해 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 자격시험 응시를 지원하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은 2023년부터 이어와 4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거준하는 어르신과 여성 아동, 청소년을 위해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