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가 대표 제품인 '돼지바'를 활용한 새 상품을 내놓는다.

롯데웰푸드는 13일 모나카 아이스크림 '돼지바빵'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돼자바빵' 출시, 돼지바를 모나카 아이스크림으로

▲ 롯데웰푸드 돼지바빵(왼쪽)과 꽃돼지바. <롯데웰푸드>


'돼지바빵'은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부순 쿠키,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적인 특징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돼지바 특유의 4중 구조를 그대로 옮겨와 층별로 쌓았다.

돼지바는 1983년 돼지해(계해년)에 롯데삼강(현 롯데웰푸드)에서 출시한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이다. 

부순 쿠키와 초코 코팅으로 덮인 겉면과 내부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및 딸기 시럽 등 4중 구조가 특징이다. 연간 약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장수 제품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크런치바 제품이기도 하다. 롯데웰푸드는 돼지바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덴마크에서 '리아첸'이라는 기계를 들여오는 등 연구개발에 큰 힘을 기울였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