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비수기인 1분기에도 직전 분기 수준의 실적을 유지하며 2026년 연간 매출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13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0일 에이피알 주가는 39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며 "온라인에서는 인기 제품군이 확대되고 오프라인에서는 유통 채널이 확장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에이피알의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는 올해 단일 브랜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메디큐브는 지난해 매출 1조4천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출시 10년 만에 연매출 1조 원을 넘어선 것이다.
주요 제품은 1분기 프로모션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미국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채널에서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기기 '부스터프로' 역시 3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성과를 이어갔다. 에이피알은 일본 시장에서 오프라인 채널 확장도 병행하고 있다.
손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유럽 시장에 진출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초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유럽 아마존과 틱톡샵에 직접 진출한 구조인 만큼 판매 성과가 곧바로 매출로 반영되며 성장 속도도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이피알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000억 원, 영업이익 654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75.1%, 영업이익은 79.1%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비수기인 1분기에도 직전 분기 수준의 실적을 유지하며 2026년 연간 매출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13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사진은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브랜드 제품. <에이피알>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13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0일 에이피알 주가는 39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며 "온라인에서는 인기 제품군이 확대되고 오프라인에서는 유통 채널이 확장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에이피알의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는 올해 단일 브랜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메디큐브는 지난해 매출 1조4천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출시 10년 만에 연매출 1조 원을 넘어선 것이다.
주요 제품은 1분기 프로모션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미국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채널에서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기기 '부스터프로' 역시 3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성과를 이어갔다. 에이피알은 일본 시장에서 오프라인 채널 확장도 병행하고 있다.
손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유럽 시장에 진출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초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유럽 아마존과 틱톡샵에 직접 진출한 구조인 만큼 판매 성과가 곧바로 매출로 반영되며 성장 속도도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이피알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000억 원, 영업이익 654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75.1%, 영업이익은 79.1%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