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S일렉트릭 주식은 7일 정규거래 종가 15만7600원보다 11.74%(1만8500원) 오른 17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일렉트릭 주가 장중 11%대 상승, 액면분할 이후 거래 재개 첫날 '신고가'

▲ 13일 오전 장중 LS일렉트릭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장중 18만83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날 LS일렉트릭는 액면분할 이후 4거래일 만에 거래를 재개했다.

액면분할 시 기업 가치가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통 주식수가 늘어나면서 주가가 기존보다 저렴하게 인식돼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경향이 있다.

앞서 LS일렉트릭은 액면가를 주당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실시하고, 8~10일 3거래일간 거래를 중지했다.

액면분할로 LS일렉트릭의 주식수는 기존 3천만 주에서 1억5천만 주로 늘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