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가 27일 글로벌 플래그십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의 사전 계약 건수가 7천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공개 이후 디자인과 상품 구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주행 성능뿐 아니라 실내 경험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필랑트 실내는 르노그룹의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휠베이스 2820㎜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으며, 뒷좌석 무릎 공간 320㎜를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 공간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동 수단으로서 기능을 넘어 차량 내부에서 체류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 3개로 구성된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도 적용됐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직관적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주행 정보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통합한 인터페이스가 차량 내에서 사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각적인 몰입감도 강화됐다.
정숙성 확보를 위한 설계도 필랑트가 가진 특징이다.
필랑트 모든 트림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이 기본 적용됐다. 이중 접합 유리를 적용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도록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결합해 실내 소음을 최소화함으로써 장거리 주행 시에도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도 적용됐다. 장시간 이동 시에도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설 연휴 이후 사전계약 7천 대를 돌파한 점을 봤을 때 필랑트에 대한 시장 관심이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실제 탑승 경험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동 편의성뿐 아니라 차량 내부에서의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지난 1월 공개 이후 디자인과 상품 구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주행 성능뿐 아니라 실내 경험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 <르노코리아>
필랑트 실내는 르노그룹의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휠베이스 2820㎜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으며, 뒷좌석 무릎 공간 320㎜를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 공간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동 수단으로서 기능을 넘어 차량 내부에서 체류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 3개로 구성된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도 적용됐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직관적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주행 정보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통합한 인터페이스가 차량 내에서 사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각적인 몰입감도 강화됐다.
정숙성 확보를 위한 설계도 필랑트가 가진 특징이다.
필랑트 모든 트림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이 기본 적용됐다. 이중 접합 유리를 적용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도록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결합해 실내 소음을 최소화함으로써 장거리 주행 시에도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도 적용됐다. 장시간 이동 시에도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설 연휴 이후 사전계약 7천 대를 돌파한 점을 봤을 때 필랑트에 대한 시장 관심이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실제 탑승 경험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동 편의성뿐 아니라 차량 내부에서의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