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심리 속 인공지능(AI) 및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일보다 0.03%(17.05포인트) 오른 4만9499.20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7.27포인트(0.54%) 내린 6908.86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273.69포인트(1.18%) 떨어진 2만2878.38에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했지만 전날 주가는 5.46% 급락했다.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AI 및 반도체 관련주 전반에도 매도세가 확산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2% 하락했다. AMD(-3.4%) 마이크론(-3.13%) 인텔(-3.03%) 등의 주가가 3% 이상 내렸다.
안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AI 반도체 및 하드웨어 중심으로 투매가 이어졌다"며 "기술주 중에서도 연초 이후 조정을 받았던 소프트웨어 업종은 반등하고 금융,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로도 순환매가 진행됐다"고 바라봤다.
세일즈포스 호실적에 세일즈포스(4.03%) 서비스나우 (4.86%)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엔비디아(-5.46%) 낙폭이 가장 컸고 테슬라(-2.12%) 알파벳(-1.76%) 아마존(-1.29%) 애플(-0.45%)도 하락했다.
메타(0.51%)와 마이크로소프트(0.30%)는 올랐다. 김민정 기자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심리 속 인공지능(AI) 및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
▲ 26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일보다 0.03%(17.05포인트) 오른 4만9499.20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7.27포인트(0.54%) 내린 6908.86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273.69포인트(1.18%) 떨어진 2만2878.38에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했지만 전날 주가는 5.46% 급락했다.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AI 및 반도체 관련주 전반에도 매도세가 확산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2% 하락했다. AMD(-3.4%) 마이크론(-3.13%) 인텔(-3.03%) 등의 주가가 3% 이상 내렸다.
안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AI 반도체 및 하드웨어 중심으로 투매가 이어졌다"며 "기술주 중에서도 연초 이후 조정을 받았던 소프트웨어 업종은 반등하고 금융,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로도 순환매가 진행됐다"고 바라봤다.
세일즈포스 호실적에 세일즈포스(4.03%) 서비스나우 (4.86%)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엔비디아(-5.46%) 낙폭이 가장 컸고 테슬라(-2.12%) 알파벳(-1.76%) 아마존(-1.29%) 애플(-0.45%)도 하락했다.
메타(0.51%)와 마이크로소프트(0.30%)는 올랐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