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약간 내렸다.
1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26%(200원) 높아진 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는 7만4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41%(500원) 내린 12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21%(1300원) 오른 10만9천 원에, 테스 주가는 1.08%(300원) 높아진 2만8050원에, 유진테크 주가는 0.53%(250원) 더해진 4만7450원에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리노공업 주가는 0.85%(1700원) 떨어진 19만9천 원에, 원익IPS 주가는 0.48%(200원) 내린 4만1300원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0.13%(50원) 낮아진 3만7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1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26%(200원) 높아진 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삼성전자(왼쪽)와 SK하이닉스 공장.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는 7만4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41%(500원) 내린 12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21%(1300원) 오른 10만9천 원에, 테스 주가는 1.08%(300원) 높아진 2만8050원에, 유진테크 주가는 0.53%(250원) 더해진 4만7450원에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리노공업 주가는 0.85%(1700원) 떨어진 19만9천 원에, 원익IPS 주가는 0.48%(200원) 내린 4만1300원에, 한미반도체 주가는 0.13%(50원) 낮아진 3만7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