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드는 신규 고객 및 휴면 고객에게 신용대출 금리를 연 1.99%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9월 말까지 신규 고객 및 휴면 고객이 비대면계좌를 개설하고 첫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을 신청하면 연 1.99%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 KTB투자증권은 9월 말까지 신규고객 및 휴면고객이 비대면계좌를 개설하고 첫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을 신청하면 연 1.99%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KTB투자증권> |
매달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199번째 고객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무선 청소기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제세공과금은 고객 부담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KTB계좌개설’을 통해 계좌를 만들면 온라인 주식 매매 수수료를 평생 무료로 제공하고 선물옵션 매매 수수료도 6개월 동안 받지 않는다.
또 평균자산 규모에 따라 추첨을 통해 매달 10명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고 시가 3천만 원 상당의 자동차인 ‘그랜저 IG’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제세공과금은 고객 부담이다.
이벤트 기간에는 신용, 대출, 펀드 잔고를 두 배로 인정해 추첨권을 추가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tb.co.kr) 및 고객만족센터(1588-3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KTB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