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상선은 해원노동조합과 8월30일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에서 열린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서 무분규로 임금과 복지혜택을 유지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 두번째)과 윤갑식 해원노조위원장(왼쪽 세번째)이 임금과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경훈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도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
'계엄 핵심' 김용현 극단적 선택 시도하다 저지 당해, 법무부 "건강 양호" |
[11일 오!정말] 이재명 "탄핵으로 정치 불확실성 해소, 경제회복 전제조건" |
테슬라 중국에서 12월 첫째 주 판매 호조, 연말 할인정책 효과 |
계엄 이후 외국인 수급 보니, 호실적 '방산주' 웃고 밸류업 '금융주' 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