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소재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82억100만 원, 영업이익 33억8300만 원, 순이익 25억5300만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6.9%, 영업이익은 65.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04.4%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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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철 백광소재 대표이사. |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52.5%, 순이익은 45.6% 늘었다.
주연테크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4억5700만 원, 영업손실 17억5400만 원, 순손실 13억75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2%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