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15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비즈니스포스트]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위험에 노출된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1일 우리투자증권은 남기천 사장이 15일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7월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됐다. 주요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남기천 사장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의 지명을 받아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과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추천했다.

남 사장은 “금융은 어려움에 놓인 이들을 보호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우리투자증권도 포용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금융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한 금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 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버클리에서 경영전문대학원 석사(MBA)를 취득했다. 우리자산운용, 우리종합금융 대표를 거쳐 2024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 초대 대표에 올랐다.

우리투자증권의 기업금융과 디지털 경쟁력을 키우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거쳐 초대형 IB(투자은행)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