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송도세브란스병원 투시도. <금호건설>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금호건설은 18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안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천 ㎡ 규모 대형 종합병원을 세우는 것이다.

진료 기능뿐 아니라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의료 및 연구 거점으로 조성된다.

총 공사비는 3910억 원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그동안 쌓은 의료시설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