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가 ‘캄포 레더’ 소파를 새 단장해 선보인다.

까사미아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15일 캄포 레더의 구조와 충전재 등을 개선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 까사미아가 '캄포 레더'의 구조와 충전재 등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한다. <신세계까사>


캄포는 2019년 출시된 까사미아의 대표 소파 시리즈다. 캄포 레더는 가죽 소파를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해 2024년 선보인 제품이다.

이번 새 단장에서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앉는 부분을 더 깊고 넓게 만들고 팔걸이 높이를 낮췄다. 고밀도 폼과 거위털, 합성섬유 충전재를 사용해 편안함을 높였다고 신세계까사는 설명했다.

앞서 신세계까사는 2월19일 까사미아의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를 출시했다. 캄포 레스트는 캄포 소파의 디자인과 착석감을 안마의자에 적용한 제품이다.

캄포 레스트는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과 안마·온열 기능을 함께 갖췄다. 일반적 안마의자와 달리 거실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캄포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신세계까사는 설명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는 단순한 소파 시리즈를 넘어 고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수요와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