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명절 음식으로 여겨지던 떡이 '퓨전 찹쌀떡' 등 트렌디한 디저트로 재해석되며 2030세대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수동의 유명 떡집 브랜드의 경우 긴 대기 줄을 설 정도로 퓨전떡이 활발히 소비되고 있다.
몇 시간씩 대기해 퓨전떡을 구매하는 주요 이유는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기 때문이다.
젊은 층은 신선한 맛을, 부모 층은 익숙한 음식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떡은 두 세대의 입맛을 연결하는 교집합이 되고 있다.
개인 맞춤형 콘텐츠의 확산으로 가족 간 공유할 수 있는 문화나 취향이 줄어드는 시대에 떡은 사소하지만 귀한 공통분모이다.
자녀는 트렌드를 소개하고 부모는 새로운 맛을 경험하며, 떡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이처럼 사소한 계기와 일상 속 나눔이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