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보령이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부문을 물적분할로 분사한다.
보령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을 전담하는 ‘보령파마솔루션’ 설립을 위한 물적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보령파마솔루션은 10월 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 출범한다. 보령이 지분 100%를 보유한다.
분할 뒤 보령은 의약품 생산·연구개발(R&D)과 우주 생명과학 연구에 집중하고 보령파마솔루션은 제품 도입과 영업·마케팅을 맡는다.
보령파마솔루션은 보령 제품뿐 아니라 국내외 제약사의 대형 품목을 추가로 도입해 제품군을 확대한다. 보령은 이를 통해 국내 의약품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업·마케팅과 경영지원 부문 인력은 기존 근로조건을 유지한 채 신설회사로 이동한다.
김정균 보령 대표이사는 “각자가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해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분할”이라며 “보령파마솔루션을 매각하거나 분할상장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보령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을 전담하는 ‘보령파마솔루션’ 설립을 위한 물적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보령이 이사회를 열고 전문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을 전담하는 조직을 물적분할하기로 의결했다. 사진은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보령빌딩 모습. <보령>
보령파마솔루션은 10월 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 출범한다. 보령이 지분 100%를 보유한다.
분할 뒤 보령은 의약품 생산·연구개발(R&D)과 우주 생명과학 연구에 집중하고 보령파마솔루션은 제품 도입과 영업·마케팅을 맡는다.
보령파마솔루션은 보령 제품뿐 아니라 국내외 제약사의 대형 품목을 추가로 도입해 제품군을 확대한다. 보령은 이를 통해 국내 의약품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업·마케팅과 경영지원 부문 인력은 기존 근로조건을 유지한 채 신설회사로 이동한다.
김정균 보령 대표이사는 “각자가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해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분할”이라며 “보령파마솔루션을 매각하거나 분할상장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