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 행사를 앞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구강암과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2010년 처음 시작했으며 2026년 행사는 16회째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6천 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모두 6400명이 참여했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 기념품으로 자일리톨 껌을 제공하고 행사장에서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을 지원했다. 지원 제품은 모두 1만3600여 개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도 운영했다.
13일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 참가자와 가족 약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진료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칫솔 세트와 롯데웰푸드 과자 제품을 전달했다.
닥터자일리톨 버스 캠페인은 2013년 소화자매원에서 처음 시작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26년 4월 집계한 결과 당시까지 모두 146차례 캠페인이 진행됐다.
14년 동안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 약 1392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진료 인원은 약 7645명, 진료 건수는 1만2641건으로 집계됐다. 조성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