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설립 뒤 처음으로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CPLB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CPLB가 출범한 뒤 자체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서는 곰곰과 코멧, 탐사, 줌, 홈플래닛, 롤리트리, 비타할로 등 쿠팡 자체브랜드 상품을 전시한다.
신선식품과 쌀·잡곡, 간편식, 세제, 주방·생활용품, 패션·뷰티 상품 등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쿠팡 자체브랜드 상품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사 120여 곳도 참여한다.
행사장 1개 층을 중소 제조사 전시공간으로 구성해 자체브랜드 상품 생산 과정과 제조사를 소개한다. 참여 업체가 자체 개발한 브랜드 상품 약 100종도 함께 전시한다.
곰곰 소시지와 찌개, 가공계란, 냉동만두, 양념젓갈과 코멧·탐사 지퍼백, 리빙박스 등을 생산하는 제조사들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쌀·잡곡 체험과 세제·섬유유연제 리필, 생활용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18일과 19일 저녁에는 자체브랜드식품을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는 '곰곰식당'도 운영한다. 스테이크와 양념 닭발, 만두, 샐러드, 차돌 떡볶이 등을 마련한다.
CPLB는 앞서 2025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도 중소 제조사 30곳과 함께 참가했다. 당시 자체브랜드 제조 협력사가 개별 부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과 자체 브랜드를 소개했다.
쿠팡에 따르면 CPLB 자체브랜드 제조 협력사의 약 90%가 중소상공인이며 이 가운데 85%는 서울 이외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CPLB는 이들 업체에서 약 2만7천 명을 고용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CPLB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쿠팡>
2020년 CPLB가 출범한 뒤 자체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서는 곰곰과 코멧, 탐사, 줌, 홈플래닛, 롤리트리, 비타할로 등 쿠팡 자체브랜드 상품을 전시한다.
신선식품과 쌀·잡곡, 간편식, 세제, 주방·생활용품, 패션·뷰티 상품 등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쿠팡 자체브랜드 상품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사 120여 곳도 참여한다.
행사장 1개 층을 중소 제조사 전시공간으로 구성해 자체브랜드 상품 생산 과정과 제조사를 소개한다. 참여 업체가 자체 개발한 브랜드 상품 약 100종도 함께 전시한다.
곰곰 소시지와 찌개, 가공계란, 냉동만두, 양념젓갈과 코멧·탐사 지퍼백, 리빙박스 등을 생산하는 제조사들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쌀·잡곡 체험과 세제·섬유유연제 리필, 생활용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18일과 19일 저녁에는 자체브랜드식품을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는 '곰곰식당'도 운영한다. 스테이크와 양념 닭발, 만두, 샐러드, 차돌 떡볶이 등을 마련한다.
CPLB는 앞서 2025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도 중소 제조사 30곳과 함께 참가했다. 당시 자체브랜드 제조 협력사가 개별 부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과 자체 브랜드를 소개했다.
쿠팡에 따르면 CPLB 자체브랜드 제조 협력사의 약 90%가 중소상공인이며 이 가운데 85%는 서울 이외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CPLB는 이들 업체에서 약 2만7천 명을 고용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