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카드가 하반기 신입사원을 뽑는다.

우리카드는 이날부터 9월21일까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에서 채용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 우리카드가 9월21일까지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우리카드>


이번 채용에서는 일반직군 신입사원을 뽑는다.

업무 영역은 마케팅, 영업, 오토금융, 카드금융, 상품개발 기획·운영, 전략, 재무, 프로세싱, 발급심사, 채권관리, 해외사업, 준법, 홍보, 리스크관리, 빅데이터 분석·전략수립, 데이터마케팅·마이닝, 빅데이터모델링 등이다.

우리카드는 블라인드 방식 채용을 진행한다. 이에 지원 자격에서 학력과 연령, 성별 등의 제한은 없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0월2일로 예정됐다. 이후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인성검사·건강검진, 임원 면접 등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정해진다.

우리카드는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우리카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전체 직원 수(기간제 포함)는 1066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8.8년이며 1인 평균 연간급여액은 6100만 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채용으로 금융 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면서 우리카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며 “우리카드의 성장과 변화에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