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증권사 인수를 추진한다. 

27일 미래에셋증권은 전자공시시스템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일본 증권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일본 증권사 인수 검토 중, 토스증권과 무관"

▲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증권사 인수 검토 사실을 공식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인수와 관련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사에 기재된 토스증권과 무관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날 한국경제신문은 미래에셋증권과 토스증권이 각각 일본 증권사 3~4곳을 두고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WM)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토스증권은 모바일 플랫폼을 각각 앞세워 일본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