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주요 원자재의 원가 상승 탓에 2분기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했다.
교촌에프앤비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23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4.9% 늘고 영업이익은 15.7%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3.3% 증가한 5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 원인으로는 △소비자 수요 증가 및 원자재 공급 정상화 △글로벌 매장 정상화 및 수출, 로열티 증가 △신규 브랜드, 주류, 친환경 패키지 등의 매출 증가가 꼽혔다.
소스와 무, 가공육을 기업 사이 거래(B2B)로 판매하는 일부 계열사의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은 주요 원자재 원가 상승분 본사 부담과 운반비,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의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촌에프앤비는 “하반기에도 원부자재 공급 안정화와 메뉴 라인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예정된 스포츠 이벤트와 복날 시즌 및 연말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매출 기반 다각화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23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4.9% 늘고 영업이익은 15.7% 줄었다.
▲ 교촌에프앤비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23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냈다. 사진은 경기 성남 판교에 위치한 교촌그룹 신사옥. <교촌에프앤비>
같은 기간 순이익은 13.3% 증가한 5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 원인으로는 △소비자 수요 증가 및 원자재 공급 정상화 △글로벌 매장 정상화 및 수출, 로열티 증가 △신규 브랜드, 주류, 친환경 패키지 등의 매출 증가가 꼽혔다.
소스와 무, 가공육을 기업 사이 거래(B2B)로 판매하는 일부 계열사의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은 주요 원자재 원가 상승분 본사 부담과 운반비,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의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촌에프앤비는 “하반기에도 원부자재 공급 안정화와 메뉴 라인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예정된 스포츠 이벤트와 복날 시즌 및 연말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매출 기반 다각화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