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 낙낙투어에서 진행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에 후원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
SK이노베이션은 3일부터 4일까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캠프 ‘낙낙(Knock樂) 투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낙낙투어는 SK이노베이션이 질병, 장애, 정신건강 문제 등을 가진 가족구성원을 돌보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4년부터 3년째 가족돌봄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투어에 참가한 학생들은 실제 기업 공간을 방문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구성원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 참가자들은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을 방문해 명예 사원증 수여식에 참여했다. 수여식이 끝난 뒤에는 브랜드, 인공지능(AI), 스포츠 마케팅 분야의 구성원들이 직접 들려주는 직무 특강 ‘알쓸신잡(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Job 이야기)’과 유튜버 ‘위라클(박위)’의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DIY 활동 등 자기 발견 프로그램, 롯데월드 방문 등의 일정이 진행됐다.
강충식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은 “가족돌봄아동이 돌봄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실질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려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족돌봄아동이 희망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