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게임즈가 웹툰 제작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게임즈는 더그림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웹툰 IP를 신작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가 2017년 설립한 제작사로, ‘외모지상주의’, ‘김부장’, ‘싸움독학’ 등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단일 작품의 게임화 계약 방식 대신 웹툰 IP를 보유한 제작사와 직접 제휴를 맺고 향후 협업 범위를 넓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이처럼 원작의 인지도와 팬덤이 검증된 소설과 만화 IP를 활용해 게임을 제작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출시해 흥행시켰으며, 컴투스는 일본 출판사 코단샤와 파트너십을 통해 ‘가치아쿠타’ 등의 게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 협업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정희경 기자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게임즈는 더그림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웹툰 IP를 신작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 4일 카카오게임즈는 웹툰 제작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가 2017년 설립한 제작사로, ‘외모지상주의’, ‘김부장’, ‘싸움독학’ 등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단일 작품의 게임화 계약 방식 대신 웹툰 IP를 보유한 제작사와 직접 제휴를 맺고 향후 협업 범위를 넓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이처럼 원작의 인지도와 팬덤이 검증된 소설과 만화 IP를 활용해 게임을 제작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출시해 흥행시켰으며, 컴투스는 일본 출판사 코단샤와 파트너십을 통해 ‘가치아쿠타’ 등의 게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 협업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