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43만3천 원보다 10.68%(4만6250원) 오른 47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로보티즈(22.14%) 코스모로보틱스(19.74%) 두산로보틱스(8.28%) 등 로봇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미국의 중국 로봇산업 견제 소식이 국내 로봇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FCC) 28일(현지 시각) 외국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와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번 조치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미국의 해당 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는 미국 및 중국의 경제와 무역 균형을 크게 해치는 일”이라는 성명을 내고, 보복 가능성도 시사했다. 박재용 기자
3일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43만3천 원보다 10.68%(4만6250원) 오른 47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3일 오전 장중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2'. <레인보우로보틱스>
같은 시각 로보티즈(22.14%) 코스모로보틱스(19.74%) 두산로보틱스(8.28%) 등 로봇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미국의 중국 로봇산업 견제 소식이 국내 로봇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FCC) 28일(현지 시각) 외국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와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번 조치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미국의 해당 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는 미국 및 중국의 경제와 무역 균형을 크게 해치는 일”이라는 성명을 내고, 보복 가능성도 시사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