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알테오젠이 경쟁사인 할로자임과의 미국 특허 분쟁에서 승기를 잡으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미국 특허심판원이 할로자임의 특허 무효 결정을 내리면서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플랫폼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이다.
이번 승소로 알테오젠의 특허 독점권이 2043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추가 기술이전 계약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호재를 맞은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 역시 가속화되고 있으나, 시장 신뢰도 하락을 우려한 코스닥협회 등 유관 단체들이 잔류를 호소하고 나섰다.
동시에 알테오젠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인 '아이젠피'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대기업들이 선점한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한 만큼, 안과 분야 영업망을 갖춘 한림제약과 손잡고 경쟁력 있는 급여 및 가격 전략으로 시장 안착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과연 특허 장벽을 허물고 영토를 확장 중인 알테오젠이 K바이오의 새로운 리더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