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27㎡(공급면적 93B평, 309B㎡)가 218억 원에 거래됐다. 올해 최고가 거래로 기록됐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27㎡ 10층 매물은 지난 15일 218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공시가 2년 연속 1위' 에테르노 청담 전용 231.27㎡ 218억, 올해 최고가 거래

▲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에테르노 청담. <현대건설>


올해 실거래 가운데서는 최고가 거래다. 이전 최고가는 체결된 지난 3월23일 용산구의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34㎡ 156억5천만 원 거래였다.

에테르노 청담의 해당 타입 기준으로는 첫 거래다.

2025년 실거래가 순위 기준으로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73.92㎡(290억 원)와 나인원한남 전용 273.94㎡(250억 원)에 이은 3위에 해당한다.

에테르노 청담은 높이 20층, 1개동, 29세대 규모 고급 단지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2023년 12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1층에는 호텔식 로비가, 2~18층에는 단층 22세대와 복층 6세대가, 꼭대기층인 19~20층에는 복층 구조의 펜트하우스가 자리해 있다. 

올해까지 2년 연속 공시가격 기준 전국 최고가 아파트로 기록됐다. 

2021년 분양 당시 가수 아이유씨가 전용 면적 244㎡ 타입을 전액 현금으로 분양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도 배우 송중기씨가 분양받았고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