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의 올해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18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목표주가 4만3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컴투스는 기존 주요 매출원인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447억 원, 영업이익은 5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6.9% 늘어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다. 시장의 영업이익 기대치(컨센서스)였던 49억 원도 충족했다.
특히 야구 게임 등 스포츠 게임 매출이 639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RPG 부문 매출을 넘어섰다.
안 연구원은 "국제 대회의 영향으로 프로야구 시즌 시작 전인 3월부터 스포츠 게임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1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며 "4월부터 한국프로야구(KBO)와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2분기 이후에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1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다소 부진했던 '서머너즈 워' 매출도 2분기 12주년 이벤트 효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안정적 기반 위에 하반기 신작이 가세하면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평가다.
안 연구원은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이 캐시카우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하반기 중 출시가 예상되는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과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분석했다. 정희경 기자
18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목표주가 4만3천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 NH투자증권은 18일 컴투스 목표주가로 4만3천 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컴투스 로고. <컴투스>
컴투스는 기존 주요 매출원인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447억 원, 영업이익은 5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6.9% 늘어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다. 시장의 영업이익 기대치(컨센서스)였던 49억 원도 충족했다.
특히 야구 게임 등 스포츠 게임 매출이 639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RPG 부문 매출을 넘어섰다.
안 연구원은 "국제 대회의 영향으로 프로야구 시즌 시작 전인 3월부터 스포츠 게임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1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며 "4월부터 한국프로야구(KBO)와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2분기 이후에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1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다소 부진했던 '서머너즈 워' 매출도 2분기 12주년 이벤트 효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안정적 기반 위에 하반기 신작이 가세하면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평가다.
안 연구원은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이 캐시카우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하반기 중 출시가 예상되는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과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분석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