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정부·유관기관과 협력해 6월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배터리턴은 사용이 끝난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조사와 관계없이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된다.
반납 고객에게는 새 무선스틱 청소기 배터리 구매 시 4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캠페인 참여를 신청한 후, 인근 폐가전 수거함에 폐배터리를 배출하면 된다.
폐가전 수거함 위치는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이 방식으로 참여한 고객은 반납 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2만5천 원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배터리는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소금속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아울러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중 일부는 아동복지시설지원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과 사회를 위한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의 ESG 경영 성과는 해외에서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에 선정됐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지수에서 14년 연속 편입됐다. 글로벌 유력 ESG 평가기관 MSCI 평가에서는 'AA' 등급을 획득했다. 김나영 기자
LG전자는 정부·유관기관과 협력해 6월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LG전자가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을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LG전자 >
배터리턴은 사용이 끝난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조사와 관계없이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된다.
반납 고객에게는 새 무선스틱 청소기 배터리 구매 시 4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캠페인 참여를 신청한 후, 인근 폐가전 수거함에 폐배터리를 배출하면 된다.
폐가전 수거함 위치는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이 방식으로 참여한 고객은 반납 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2만5천 원 할인된 가격에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배터리는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소금속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아울러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중 일부는 아동복지시설지원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과 사회를 위한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의 ESG 경영 성과는 해외에서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에 선정됐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지수에서 14년 연속 편입됐다. 글로벌 유력 ESG 평가기관 MSCI 평가에서는 'AA' 등급을 획득했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