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왼쪽)와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넥슨>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넥슨은 국내 사업 운영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된 뒤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이다.
그간 외부 퍼블리셔 없이 블리자드 엔터테이먼트가 직접 서비스를 해왔지만 이번 계약으로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
넥슨은 한국 시장에 맞춘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도입하고, PC방 생태계를 다시 활성화하는 등 서비스 전반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비전 실현을 위한 현지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선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