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인 ‘지셀르 리본느’를 출시한다.

GC녹십자웰빙은 25일 지셀르 리본느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 인체조직 기반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 출시

▲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ECM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사진)'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지셀르 리본느 제품 모습.


‘지셀르’는 생명과학 브랜드인 ‘GC’와 프랑스어로 그녀를 뜻하는 ‘Elle’를 결합한 GC녹십자웰빙의 자체 에스테틱 통합 브랜드다.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브랜드의 첫 제품인 ‘지셀르 리본느’는 다시 태어난다는 영어 단어 리본느를 통해 ECM(세포외기질)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의 건강한 재탄생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 국내 에스테틱 시장은 단순 볼륨 개선이나 보습 중심 시술에서 벗어나 피부 조직 자체를 재생하고 구조를 복원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HA필러 중심의 ‘볼륨 개선’이나 스킨부스터 기반의 ‘재생 유도’를 지나 이제는 조직 구조를 직접 복원하는 ECM 기반 치료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GC녹십자웰빙은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지셀르'를 통해 '구조 재생' 중심의 새로운 에스테틱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셀르' 브랜드로 처음 출시되는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ECM 부스터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간접적 방식이었다면 ECM 구조 자체를 직접 전달해 조직 재형성의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조직 가공은 인체조직 및 생체재료 전문기업인 엠에스바이오가 담당한다. GC녹십자웰빙은 충북 음성공장 내 분배조직은행을 기반으로 원료 관리 및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인체 유래 소재 전문 기업인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지셀르 리본느 출시를 통해 기존 제품군과 차별화된 ECM 기반 프리미엄 재생 카테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지셀르 리본느는 단순한 스킨부스터가 아니라 피부 구조 재생을 목표로 한 ECM 기반 제품”이라며 “에스테틱 시장이 기능 중심에서 구조 재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