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헥토파이낸셜이 올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헥토파이낸셜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 원에서 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진투자 "헥토파이낸셜 목표주가 상향, 최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도 기대"

▲ 헥토파이낸셜 주가가 호실적과 스테이블코인  본격 상용화 기대감에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헥토파이낸셜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0일 4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따른 간편현금결제서비스 매출증가와 신규 가맹점 가입, 휴대폰 결제 거래액 상승으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도 최대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헥토파이낸셜은 2026년 매출 2134억 원, 영업이익 19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23.4% 늘어나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 신사업도 기대된다.

헥토파이낸셜은 2025년 2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의 결제 네트워크 공식 파트너로 등재되면서 최근 1년 주가가 334.7% 급등했다. 

박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은 써클 결제 네트워크 파트너 등재 효과와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본격 상용화 등의 실질적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며 “주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