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소비자보호 결의대회 실시, 신학기 "실질적 소비자보호 구현"

신학기 Sh수협은행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16일 강원 강릉에서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하고 있다. < Sh수협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Sh수협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목표를 수립하고 조직 문화 내재화를 추진한다.

수협은행은 16일 강원 강릉에서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하며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수협은행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본부와 영업점 전반에 걸쳐 금융소비자 보호를 충실히 이행하고 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양호 3개, 보통 5개를 받았다. 직전 평가에서는 양호 1개, 보통 6개, 미흡 1개로 평가됐다. 

이 같은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는 상품 개발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보다 촘촘히 점검할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상품 생애주기별로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활동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보호 경영 계획을 추진한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본부와 영업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며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수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