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15조 원 규모를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3월13일까지 일시적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설 명절 중소기업 포용금융 지원에 15조1250억 공급

▲ 신한은행이 15조1250억 원 규모 금융지원을 실시힌다. <신한은행>


지원 규모는 신규 대출 6조1250억 원, 만기연장 9조 원 등 모두 15조1250억 원이다.

신규 대출은 소요 자금 범위 안에서 대상 기업당 10억 원 한도로 공급한다. 대출 만기가 되면 원금 일부상환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도 가능하다.

신규 대출과 만기연장 모두 우대금리를 최대 1.5%포인트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자금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