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로킷헬스케어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의료기기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위고그룹과 손잡고 현지 피부재생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로킷헬스케어 주가 장중 강세, 중국 위고그룹 손잡고 피부재생시장 진출

▲ 로킷헬스케어 주가가 8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로킷헬스케어 주식은 전날보다 8.50%(5400원) 오른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6.69%(4250원) 높아진 6만775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7만4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초정밀 장기재생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날 중국 위고그룹과 인공지능 바탕의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약 1조4천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중국 피부재생시장에 진출한다.

위고그룹은 중국 산둥성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헬스케어기업이다. 중국 각지에 병원 네트워크와 유통·물류망을 보유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