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27분 기준 LS일렉트릭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47만8천 원보다 5.08%(2만4천 원) 오른 50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한전선 주가도 3.61%(900원) 오른 2만58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들이 반등하면서 전력기기주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력기기는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핵심 부품으로, 전력기기주 역시 AI 산업 관련주로 묶인다. 박재용 기자
11일 오전 10시27분 기준 LS일렉트릭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47만8천 원보다 5.08%(2만4천 원) 오른 50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11일 오전 장중 LS일렉트릭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대한전선 주가도 3.61%(900원) 오른 2만58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들이 반등하면서 전력기기주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력기기는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핵심 부품으로, 전력기기주 역시 AI 산업 관련주로 묶인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