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X지인 창호 뷰프레임' 광고 이미지. < LX하우시스 >
LX하우시스는 회사 광고모델인 배우 전지현씨가 출연해 ‘뷰프레임 창호가 만들어내는 생활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공감한다’는 주제의 새 광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LX하우시스는 뷰프레임의 차별화한 특장점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 및 가치를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더욱 얇아진 창호 프레임 △다중 챔버 설계 구조로 확보한 우수한 단열성 △꼼꼼한 시공 품질 등을 영상에 담아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광고캠페인을 유튜브와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여러 디지털 매체를 통해 10월 중순까지 전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및 온라인 채널에 익숙한 고객들과 점점을 꾸준히 넓혀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LX지인 창호가 지니고 있는 독보적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