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스엠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주력 걸그룹 에스파의 신규 미니앨범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47분 한국거래소에서 에스엠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67% 오른 14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파는 이날 오후 1시 여러 음악 플랫폼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인 ‘리치맨’을 공개한다.
리치맨의 지난 4일 기준 선주문 수량은 약 111만 장이다.
정규앨범을 포함해 7번 연속으로 신규앨범 주문이 100만 장을 돌파한 것이다. 김태영 기자
주력 걸그룹 에스파의 신규 미니앨범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 5일 오전 장중 에스엠 주가가 3%대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9시47분 한국거래소에서 에스엠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67% 오른 14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파는 이날 오후 1시 여러 음악 플랫폼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인 ‘리치맨’을 공개한다.
리치맨의 지난 4일 기준 선주문 수량은 약 111만 장이다.
정규앨범을 포함해 7번 연속으로 신규앨범 주문이 100만 장을 돌파한 것이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