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UMF 2025 현장에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비피 프로(CART BP pro)의 대형 사이즈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대웅제약>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JUMF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도심 한가운데서 11시간 이상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대웅제약은 젊은 관객이 대거 모이는 축제 특성을 살려, 20·30대들을 대상으로 조기검진 메시지를 확산하는 활동들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세대 역시 안전지대가 아님을 강조했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20~30대 고혈압 환자는 약 89만 명에 달하지만, 실제로 꾸준히 치료를 받는 인원은 13만 명에 불과해 젊은 층의 관리 공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대한부정맥학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이 최근 10년간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황반변성·녹내장 등 시력 관련 질환도 5년 새 20대와 30대에서 모두 30% 가량 증가하는 등 젊은 층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한다.
현장 부스는 참여형 체험 부스로 설계해 건강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 혈압 관리 퀴즈와 눈 건강 스티커 퀴즈로 스스로 위험 신호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예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여기에 게임형 체험, 포토부스, 타투 스티커 증정 등 참여 유도 요소를 접목해 메시지 접근성을 높였다.

▲ 대웅제약 부스 방문자들이 우루샷 체험용 제품을 제공받고 있다. <대웅제약>
카트비피는 수면 장애, 행동 제약 등 기존의 커프형 연속혈압측정기(APBM)의 단점을 보완해 반지형으로 개발된 연속혈압측정기다. 카트비피를 손가락에 끼우기만 하면, 인공지능 시스템(AI)이 사용자의 혈압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특히 24시간 연속 혈압 측정과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대별 혈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 용량 조절이 가능하고, 수면, 운동, 음주, 혈압약 복용 등 생활 습관에 따른 혈압 변화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페스티벌 특성상 장시간 관람과 야외 활동으로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현장에서는 우루샷·임팩타뮨 체험용 제품을 제공하며 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섭취 팁을 안내했다. 관객들은 즉석에서 제품을 직접 섭취·체험해 보고, 제품의 기능과 체감 포인트를 현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JUMF 2025 현장에서 관객들이 직접 체험한 대웅제약의 ‘우루샷’과 ‘임팩타뮨’. <대웅제약>
또한 글로벌 e스포츠팀 ‘T1(티원)’과의 콜라보 기획상품이 9월 출시될 예정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소속된 T1 선수단과 함께 찍은 듯한 프레임의 ‘인생네컷 포토부스’도 운영해, 관객 인증샷이 SNS로 확산되며 온라인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음악 축제와 같은 생활 접점에서 건강 의식을 환기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기로 ‘조기 발견의 습관’을 확산하고, 간편 섭취 제품으로 관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피로 회복과 활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참여의 목표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세대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ESG 건강캠페인을 통해 미래 주역인 젊은 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제품 4종은 9월부터 에이피 뷰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몰과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