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BQ가 BBQ앱을 통해 가장 많은 치킨을 주문한 고객 Top 20을 공개하고 오는 7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의 1등석 티켓을 각 2장씩 선물했다. < BBQ >
창사 3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골든티켓 페스타’가 시작된 첫 주, BBQ앱을 통해 가장 많은 치킨을 주문한 고객 Top 20을 공개하고 오는 7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티켓을 각 2장씩 선물했다고 16일 밝혔다.
BBQ는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티켓 3만 장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골든티켓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BBQ는 이번 프로모션이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BBQ앱에서 치킨을 가장 많이 주문한 고객 20인을 공개하고, 해당 경기의 1등석 티켓을 각 2장씩 증정했다. 선정된 전원에게 1등석을 제공하는 ‘TOP 20’ 이벤트는 프로모션이 끝나는 7월20일까지 매주 진행되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골든티켓 페스타’는 창사 30주년이라는 의미와 그 규모에 걸맞게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통해 BBQ앱의 트래픽도 지난 금요일부터 주말까지의 전월 직전주 대비 8배 치솟는 등 프로모션에 참여하려는 고객들이 늘며 앱 활동량이 증가했다.
BBQ 관계자는 “매주 BBQ와 함께해 주시는 고객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자 FC 바르셀로나 서울 경기를 1등석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최대한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리기 위해 프로모션이 끝날 때까지 매주 집계, 발표하는 만큼 소비자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