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인 푸른솔GC 포천(대표 조일구)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기부 홀인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 홀인원 챌린지’는 골프의 재미를 즐기는 동시에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다.
이벤트 참여는 푸른솔GC 포천의 Par3 홀에서 연속으로 30번의 샷을 시도해 홀인원이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만원으로 홀인원 성공 시에는 4인 그린피 무료 이용권(주중) 3장이 제공된다. 홀인원 실패 시에는 참가비 전액을 참가자의 명의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게 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푸른솔GC 포천 골프장 예약실을 통해 가능하다.
푸른솔GC 포천 관계자는 “이번 ‘기부 홀인원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참가자 개개인의 이름으로 직접 기부가 이루어지는 나눔의 장”이라며 “골프를 즐기며 지역 사회를 돕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원수 기자
이번 ‘기부 홀인원 챌린지’는 골프의 재미를 즐기는 동시에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다.

▲ 유진그룹 계열인 푸른솔GC 포천에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홀인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진그룹>
이벤트 참여는 푸른솔GC 포천의 Par3 홀에서 연속으로 30번의 샷을 시도해 홀인원이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만원으로 홀인원 성공 시에는 4인 그린피 무료 이용권(주중) 3장이 제공된다. 홀인원 실패 시에는 참가비 전액을 참가자의 명의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게 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푸른솔GC 포천 골프장 예약실을 통해 가능하다.
푸른솔GC 포천 관계자는 “이번 ‘기부 홀인원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참가자 개개인의 이름으로 직접 기부가 이루어지는 나눔의 장”이라며 “골프를 즐기며 지역 사회를 돕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