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GRS가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롯데GRS는 13일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협력과 동반 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GRS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금을 출연해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GRS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국내산 원재료 수매에도 나서기로 했다.
동반위와 협업해 지역 사회 동반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유명 맛집과 협업한 메뉴를 출시하여 지역 상권 홍보, 지역 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판로 지원 등 동반 성장에 참여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동반위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며 “롯데리아의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유명 맛집 메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롯데GRS는 13일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협력과 동반 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롯데GRS가 13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GRS>
롯데GRS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금을 출연해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GRS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국내산 원재료 수매에도 나서기로 했다.
동반위와 협업해 지역 사회 동반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유명 맛집과 협업한 메뉴를 출시하여 지역 상권 홍보, 지역 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판로 지원 등 동반 성장에 참여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동반위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며 “롯데리아의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유명 맛집 메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