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52시간제 예외 허용' 반도체특별법안 2월 통과 가능성, 삼성전자노조 포함 노동계 반발 여전  

● [CJ 문화투자 30년]② CJ 명실상부 '한류 선봉', 영화·드라마·예능·음악 글로벌 종횡무진 

● [채널Who] 정용진 'G마켓 경쟁력 강화' 승부수, 이마트와 알리바바 동맹 성공 주목

● [현장] 베일 벗은 위메이드 승부수 '이미르', 적자 고리 끊어낼 게임체인저되나

● 양종희 때 열린 KB금융 여성 이사회 의장 시대, 조화준으로 이어질까 

● 신동아건설 5년 만에 생사기로, 김용선 건설 불황에 새 주인 찾기 만만치 않아 

● 윤석열 헌재 출석 '승부수', 전 국방장관 김용현 증언 얻었으나 앞으로 첩첩산중 

● LGCNS 청약 흥행에 M&A 자금 확보 '청신호', 현신균 해외 AI·클라우드 공략 속도 

● 노스볼트 파산 위기 "현금만 말라 간다", K-배터리 기업에도 손 내밀까 

● 코오롱글로벌 부채비율과 PF 우려 축소, 김정일 재무위험 덜고 비주택 수익성으로 재도약 

● 트럼프에게 태양광은 '멋진 산업', 김동관 한화솔루션 미국 사업 날개 단다 

●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이상훈 "올해 이중항체 플랫폼 사업화 원년, ADC 초기선점 목표" 

● 교보생명 '풋옵션 가격' 둘러싼 7년 전쟁의 끝은? 신창재 막판 수 싸움 돌입 

● 신영증권 '54년째 흑자' 낙관, 황성엽 올해도 알짜 'IPO 딜'로 존재감 뽐낸다 

● 열려라 추경' 국힘 자물쇠 슬슬 풀린다, 규모·시점은 탄핵 상황 따라 결정될 듯  

● [시승기] 6년 만에 싹 바뀐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더 커지고 세련되고 조용하고 강력해져  

● RE100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 목표 불충분, 기업 경쟁력 위해 확대 필수" 

● 지난해도 세계 평균기온 최고기록 경신, 10년째 이상고온 현상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