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4분기 영업익 53% 감소, 조주완 올해도 부진 전망에 '777' 비전 난관

● 고려아연 23일 임시주총 향방은? 집중투표제와 국민연금·소액주주 향배가 관건

● '인사 칼바람' 비켜간 롯데 식품군 이영구, 내수 '경고등'에 글로벌 성과가 진퇴 가른다

●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나스닥으로, 셀트리온제약 가치 키워 '3사 통합 셀트리온' 만든다

● [재계 뉴리더] '경영 전면' 호반그룹 김대헌, 성장동력 차원 신사업 행보 강화

● SK에코플랜트 건설 외 사업다각화 분주, 장동현 IPO 향해 총력전 펼쳐

● [재계 뉴리더] 한화생명 경영수업 10년 오너3세 김동원, 인도네시아에서 승부 걸어

● 카카오페이증권 기업금융 혁신 위해 특단 인사, 신호철 긴급 외부수혈 택했다

● 모잠비크 정국 불안에 삼성중공업 FLNG 수주 지연, 최성안 해양플랜트 사업 차질 빚나

● 한은 이창용 금리인하 숨고르기, 정치적 불확실성이 통화완화 멈춰 세웠다

● 퇴직연금 사업서 끌어올린 신뢰, 현대차증권 배형근 유상증자 명분 마련했다

● 트럼프 취임에 미국 증시 '블록버스터급 상승' 기대감, 관세정책 후폭풍이 변수

● 대우건설 지난해 해외수주에 아쉬움 커, 정원주 올해 신시장 개척에 박차

● 체포에도 수사 거부로 버티는 윤석열, '1차 법정 투쟁' 참패에 무게 실려

● 이우봉 풀무원 '글로벌' 가야 하는데 뒷걸음질 친 재무건전성이 발목 잡나

● 주주 달래기 꼼수일 뿐? 상법개정 맞물리며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논란 증폭

● 퇴직연금 환승 두 달 시중은행 선방, 신한·KB·하나 '40조대 적립' 사수

● [채널Who] 전기차 '캐즘' 길어진다, K-배터리 화려한 부활 언제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