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문제된 HBM 설계 갈아엎는다, 전영현 ‘메모리 초격차’ 위해 전략·조직 전면 혁신

●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 '3인연합' 지지, 신동국 이사회 진입 청신호

● 아모레퍼시픽 중국 그늘 탈출 성과, 서경배 ‘글로벌 리밸런싱’ 탄력 받아

● 플라스틱 소송 세계적 확산세, 페트병이 글로벌 기업 법적 리스크 높여

● 포드 ‘F-150 라이트닝’ 생산 두 달가량 중단, SK온 배터리 실적 타격 가능성 

● 엔비디아 주가에 빅테크 수요 위축 가능성 반영, "AI 투자 지속가능성 의문"

● '대형고객사' 애플 D램과 낸드 가격 상승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희소식

● 삼성 스마트폰 동남아에서 ‘화면 녹색 줄’ 품질문제 확산, 서비스 불만에 시장 입지 '타격'

● 우리금융 성장과 주주환원 양립 만만찮아, 임종룡 '곳간지기' 이성욱 향한 신뢰 이어질까 

● 전력망 갈등 커져, “서울 수요에 왜 우리가 희생하나” vs “지역 이기주의”

● CJCGV 올리브네트웍스 덕에 내년 순이익 기대, 허민회 본업 회복에 무기

● 방산주 또 역대급 실적, 증권가는 한화에어로 현대로템 풍산 목표가 '줄상향'

● 대통령실 국감서 버티기, 정진석 ‘윤석열 육성 녹취’에 “아무 문제없다”로 일관

● 김범수 석방에 최악 총수 리스크 피한 카카오, AI 중심 '새판짜기' 탄력 받나

● [기자의눈] 명태균 수사에 실기한 검찰, 야당 ‘조직 폐지' 추진에 할 말 없다 

● ‘뉴 스페이스’ 시대 우주에 무한 기회 열린다, 한화 김동관 한국의 스페이스X 도전

● SK하이닉스 성장세 반가운 SK에코플랜트, 김형근 반도체 자회사 편입 큰 힘

● 삼성SDI 북미 배터리 사업 공격 확장, 최윤호 원재료 가격하락과 AMPC 혜택으로 실적 반등 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