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 '정용진-정유경' 계열 분리 시동, 재계순위 유지 커지는 고민

●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실리는 엘앤에프 하이니켈 양극재, 최수안 ‘탈LG’ 고객사 다각화로 실적반등 노려

● '트럼프 복귀 가능성' 미국 대선 건설사도 주목, 미국 중동 수주환경 요동친다

● 미 빅테크 ‘AI 투자’ 내년 더 늘린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 HBM 공급과잉 없다

● 하나증권 강성묵 흑자 행진에 연임 청신호, 초대형IB 도약 고삐 죈다

● 수익성 개선 더딘 한화오션, 김동관 함정·잠수함 등 특수선 수주에 ‘동분서주’

● NH투자증권 3분기 실적 평가 엇갈려, 윤병운 해외사업 확대 신발끈 조인다

● 하나금융 연간 순이익 ‘4조 클럽’ 가시권, 함영주 실적으로 밸류업 동력 살린다

● 삼성전자 반도체 부진에도 스마트폰 ‘선방’, 노태문 연임 가능성 높아져

● 조현민 한진에서 경영 보폭 확대, 한진그룹 남매경영 체제 '연착륙' 모드

● 부진의 늪에 빠진 면세점 업계, '톱4' 3분기 이어 4분기 실적도 '먹구름'

● ‘중국산 저가 철강 공세’에 철강업계 실적 나락, 그나마 동국씨엠이 선방한 이유는?

● 금호타이어 내년도 영업이익률 12% 간다, 정일택 '풀가동'에 생산능력 더 늘려 기업가치 '업'

● [현장] 대한상의 '탄소중립' 세미나, 최태원 "하기 싫은 숙제지만 300조 수출도 가능"

●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 보릿고개, 안재용 백신 위탁생산으로 돌파구 만든다

● 삼성물산 불황에도 견조한 실적, 오세철 해외수주 만회 끝까지 분전한다

● 기금 돌려막기·김건희 예산·특활비까지, 민주당 내년 예산안 ‘송곳검증’ 채비

● 이마트 맡은지 1년 만에 사장된 한채양, 정용진 믿음 업고 이마트 미래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