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 '격변의 중동' 덕 볼 가능성 고개 들어, 김경배 경쟁력 확보 시간 번다 

● 국감 소나기 피해가는 건설업계, 'CEO 소환' 포스코이앤씨·삼성물산은 부담 

● 대웅제약 미국에서 '나보타' 전략 수정, 박성수 '1품1조' 위해 치료 시장 정조준 

● 캐즘 장기화에 허리띠 졸라매는 SK온, 이석희 배터리 폼팩터 다변화로 위기 돌파 

● [인터뷰] 건설연 정승현 스마트도시클러스터장 “K스마트시티 경쟁력은 'K'”  

● 메타 '오라이언' 앞세워 AR 시장 독주체제, MS '홀로렌즈' 사업도 중단 수순 

● 네이버 OTT 공세에 결국 VOD 사업 종료, 최수연 넷플릭스 협력카드 먹힐까 

● [현장] 일본 솜포케어 사례로 엿본 보험사 요양사업 미래, 데이터에 답 있다 

● 하나은행 외환경쟁 전열 재정비, 이승열 외환 리딩뱅크 '확고한 격차' 만든다 

● 나스닥 상장 3개월만에 휘청거리는 네이버웹툰, 주가 폭락에 집단소송 등 '난관' 

● 지지율 동반 하락에도 더 꼬이는 윤석열-한동훈, 정부여당 국정동력 확보 난망 

● 금융당국 가계대출 조이기에 '사장님' 향하는 인뱅, '강점' 비대면 앞세운다 

● 중국 자본 '친환경' 분야 공급과잉에 해외로, ‘녹색쓰나미’로 에너지전환 빨라져 

● [현장] 현대로템·한화·LIG넥스원 등 'KADEX 2024'서 차세대 무기 대거 공개 

● 민주당 개미투자자 보호방안 마련 박차, 금투세 폐지 공세 속 '정치적 균형' 잡기 

● 미디어텍 3나노 프로세서 가격으로 퀄컴에 승부, 삼성전자 엑시노스 대체할까 

● [채널Who] 우리금융 임기 반환점 돈 임종룡 리더십 위기, 신뢰 어떻게 되찾나

● 고려아연 최윤범 3.1조 공개매수 '대반격', 영풍-MBK 매수가 추가 인상 '치킨게임' 가나